당뇨병의 정의

당뇨병이라는 말은 당뇨병 환자의 소변에 당이 나온다는 의미에서 지어진 병명이나, 사실상 소변에서 당이 나오지 않아도 당뇨병인 경우가 있습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음식물의 대부분은 포도당으로 분해된 후 혈관으로 이동되고 세포속으로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이 때 췌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은 포도당을 세포 속으로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췌장이 인슐린을 생성하지 못하거나(1형 당뇨 또는 소아성 당뇨), 세포가 인슐린에 반응하지 않아 포도당이 세포 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2형 당뇨병 또는 성인성 당뇨병) 고혈당의 상태로 혈액 내에 남아있게 되는 상태를 당뇨병이라 합니다.

이러한 만성적인 고혈당 상태는 눈, 신장, 신경, 심장과 혈관 등 여러 기관의 손상, 기능 이상 및 기능 소실 등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혈당 관리가 필요합니다.

당뇨병의 진단기준

공복 시 혈당
식후 2시간
정상
110 미만
140 미만
공복 시 혈당장애
110 - 125
140 미만
내당능장애
110 미만
140 - 199
당뇨병
126 이상
200 이상
당뇨병의 전단계

제 2 당뇨병으로 진행되기 전 단계로 '공복 시 혈 장애' '내당능 장애'가 있습니다.

이때는 정상인보다 혈당이 높지만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이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당뇨병으로 진행 여부가 결정됩니다. 또한 적절한 식사요법 및 운동요법을 병행한다면 당뇨병의 진행을 늦추거나 막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의 원인
유전
비만
임신
연령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약물복용
당뇨병의 종류
제 1 당뇨병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의 β세포가 파괴되어 인슐린 분비가 거의 또는 전혀 안되며, 유아기 청소년기에 갑자기 발병합니다. 인슐린 분비가 안 되기 때문에 반드시 인슐린 치료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인슐린 의존성 당뇨병이라 불립니다.
제 2 당뇨병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인슐린 분비 능력은 있으나 식수 분비시기가 지연되거나 상대적으로 체내에서 필요로 하는 양보다 적게 분비되며 인슐린 작용이 저하 되어 잇는 경우를 말하며, 주로 중년기 이후에 발생을 하므로 성인성 당뇨병 또는 절대적으로 인슐린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서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이라 불립니다.
당뇨병의 증상

당뇨병의 증상을 경험한 사람도 있지만, 아무런 증상을 경험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전형적인증상
다음, 다갈, 다뇨, 다식
전신증상
피로감, 시력흐림, 잦은 감염, 건조하고 가려운 손피부, 손·다리·발의 감각저하 또는 저림, 음부 가려움증 등